The 2-Minute Rule for 배그핵

The 2-Minute Rule for 배그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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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배가 이렇게 핵 문제가 더 심한 이유는 물론 인기도 있지만 모바일 기기 특성상 도입이 힘든 리플레이 기능같은 핵을 확인할 방법이 미미하고, 미니맵 소리 표시, 적은 반동 등의 초보자 특화 시스템 덕에 일부 핵의 구분이 어렵기 대문.

자기장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는 핵: 사용 모습이 영상으로 존재하나, 주작이라는 주장도 있다.

겐지 : 질풍참으로 죽일 수 있는 체력인 적에게 자동으로 질풍참을 그어주는 기능. 때문에 이 핵을 사용하면 프로게이머나 고티어 유저만이 가능한 화려한 용검 플레이를 매우 손쉽게 할 수 있다. 해당 핵을 쓴 겐지 유저들은 아무도 없는 벽으로 질풍참을 긋는 일이 있다. 적이 벽 바로 뒤에 있기 때문. 사실 이 기능 자체는 실력만 된다면 에임 핵이나 월 핵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푸시건(반동보정) : 파일을 수정해서 반동제어를 하는방식인 무반동과는 다르게 핵 프로그램이 총을 사격할때마다 마우스를 자동으로 내려서 반동제어를 해주는 방식이라서 정지율이 매우 낮다.

보통 저티어 구간은 그냥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무승부 합의가 이루어지는 다이아~그랜드마스터 구간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잘못된 지식인데 dma가 완전 무적아님 실제로 배그 ace dma는 디텍이 터져 사용자들이 정지를 오지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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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설정 게임(게임 탐색기)에서는 핵으로 의심되는 유저가 있을때 신고하거나 방장이 강제 퇴장 시키는 방법이 있고, 빠른 대전에서는 마찬가지로 게임을 바로 나가면 되지만, 경쟁전의 경우에는 탈주하면 페널티가 상당하므로 여러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다만, 실제 유저들의 체감은 랭겜에도 공방에도 핵쟁이가 설치는 중인 만큼 정책 변경의 성과가 어떨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아쏘기: 관통핵이나 무반동핵과 같이 쓰이며, 총알이 무더기로 같이 나간다. 총알 한 발을 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발이 함께 날아간다. 샷건류의 경우 펠렛이 모두 뭉쳐서 슬러그탄처럼 꽂히기도 한다.

상대방의 캐릭터의 테두리를 추적해 화면으로 출력시키는 방법과 에임으로만 따라가게 하는

그만큼 자기네들의 돈줄이 걸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라이엇의 대응이 느리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서베이 스케밍을 위해 배포해서 압축을 열 수 없어 사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암호를 뚫으려고 브루트 포스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조사결과를 본 유저들은 위의 기능들 중에 '현재 생존자 확인창'에서 누가 뭘 들고 있나 무기 표시가 되는 점과 아이템 위치 확인이 된다는 점만으로도 불공정 게임이 진행된다며, 상식적으로 핵 기능으로 보는 유저들도 있다. 하지만 핵은 실제로 게임 내 데이터 조작 및 해킹을 통해 구동되는 것으로, 게임핵의 정의에는 부합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에임핵의 경우, 조준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에임을 잡아주기 때문에